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4대그룹 부당내부거래 결과 내달초 발표

4대그룹 부당내부거래 결과 내달초 발표 삼성·현대·LG·SK 등 4대 그룹의 부당내부거래 조사결과가 오는 12월초 발표될 전망이다. 김병일 공정거래위 부위원장은 17일 지난 8월부터 실시한 4대 그룹에 대한 부당내부거래조사는 거의 마무리돼 법률 검토와 심사보고서 작성에 들어갔다"면서 "그러나 공기업에 대한 부당내부거래조사가 최근 착수돼 보고서 작성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부당내부거래 조사에 대한 심사보고서 작성이 완료되면 이를 해당 기업에 통보하게 된다"면서 "보고서 통보기간을 감안하면 12월초에나 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입력시간 2000/11/17 19:09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