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상용차 도시형 트럭 개발 시판

삼성상용차(대표 김 무)는 승차감과 운전편의성이 뛰어난 도시형 1톤트럭(모델명 SV110」을 개발, 2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이 트럭은 승용차 수준의 운전편의성과 내구성, 경제성에 역점을 두고 개발한 것으로 영국은 물론 쿠웨이트, 페루, 일본 등에서 장기간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이 트럭은 특히 1톤트럭의 최대약점인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후륜 2중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하는 등 제동력을 대폭 개선했으며 측면 충돌시 충격흡수하는 장치를 보강했다고 삼성은 덧붙였다. 차종은 일반차와 특장차 등 12개 모델이며, 가격은 차종과 옵션에 따라 670만원에서 1,250만원.【박형준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