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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의 ‘수호천사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보험의 다양한 보장기능은 물론 은행처럼 자유입출금이 가능할 뿐 아니라 투신사의 실적배당 기능까지 덧붙인 선진형 종합금융상품이다. 또 이 상품은 동양생명의 상품 중에서도 보험료 증ㆍ감액이 자유롭고 납입기간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계약자의 성향에 따라 가입 후 연금전환 등 일반보험으로도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해 일석 삼조의 역할을 하는 보험으로 꼽힌다.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에 부가하는 다양한 특약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하고 세분화된 맞춤설계가 가능해 각종 질병ㆍ재해ㆍ장해 시 고객의 소득보상 및 보장을 제공한다.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 보장에 적립된 금액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또 ‘수호천사 변액유니버셜 보험’은 펀드운용 선택에 따라 보장에 필요한 최소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펀드에 투자해 재산증식 효과도 노릴 수 있다. 동양생명은 전문투자기관에게 펀드운용을 위탁, 시중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라이프 싸이클에 따라 보장과 저축의 자유로운 맞춤설계를 이용해 폭 넓은 재무설계가 가능하다. 그 밖에도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이자소득세를 면제해주는 다양한 세제 혜택도 부여하고 있어, 철저히 고객을 위한 재테크 상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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