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건설 상반기 재개발ㆍ재건축 수주고 1조1,000억원 돌파

현대건설은 올들어 25일 현재까지 서울ㆍ수도권에서 공사금액 1조1,000여억원 규모의 재건축ㆍ재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수주치를 기록했던 지난 한해의 2조3,100억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실적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미 수주한 물량 이외에도 현재 10여곳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에서 수주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을 수주할 경우 지난해 실적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올들어 따낸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는 모두 15건으로 아파트 건립규모는 9,223가구 정도다. <김성수기자 ss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