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통 합작사 설립/불 뷰익­이 전신전화공사

【파리 AP­DJ=연합 특약】 프랑스의 통신회사 뷰익은 이탈리아의 전신전화공사(STEF)와 제휴, 이동통신 및 장거리전화 관련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새로운 회사는 뷰익이 51%, STEF가 49%를 각각 출자, 프랑스국내의 이동통신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독일의 베버사와 기업연합을 형성, 프랑스국철이 부설한 광섬유를 이용하기 위한 입찰에 참가해 장거리통신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뷰익은 건설업체로서 유명하나 올해부터 그룹내기업인 뷰익텔레콤이 휴대용전화서비스를 개시, 현재 이용자수가 약 5만명으로 업계 제3위로 부상했다. STEF는 세계6위 통신그룹이며 산하에 이탈리아텔레콤과 이동통신회사 TIM이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