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정용도난경보기 개발/한맥전자
입력1997-06-20 00:00:00
수정
1997.06.20 00:00:00
한맥전자(대표 안민용)가 침입자를 퇴치하는 가정용도난경보기(제품명 씽코)를 개발했다.1년 6개월의 연구끝에 개발한 씽코는 센서와 본체 리모콘으로 구성돼 있다.
적외선센서에서 침입자를 감지해 본체에 무선으로 알리면, 본체에서는 삐삐나 휴대전화에 연결 침입사실을 알리고 강력한 경보싸이렌을 울려 침입자를 격퇴한다.
센서는 건전지로 작동되는데, 감지거리와 범위는 각각 7미터 1백10도이고 본체와의 송수신거리는 35미터다.
본체는 최대 8개의 번호가 입력되며 전화선을 통해 침입사실을 알린다.
센서와 리모콘의 수량제한없이 추가가 가능하고 가격은 18만원이다. (0343)81710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