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장' 페이빈 17언더 단독 선두

US뱅크챔피언십 3R

노장 코리 페이빈(47ㆍ미국)이 미국 PGA투어 US뱅크챔피언십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다. 95년 US오픈 챔피언 페이빈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브라운디어파크G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7언더파 193타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두른 제리 켈리(미국)가 2타 뒤진 2위(15언더파)로 올라섰다. 최경주(35ㆍ나이키골프)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지만 순위는 2라운드 공동15위에서 공동22위(7언더파)로 떨어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