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企중앙회 새 CI 선봬


중소기업중앙회(KBIZ)가 45년만에 새로운 CI(기업이미지통합)를 선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용구)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을 계기로 조직명칭을 변경한 것에 맞춰 코리아(Korea)와 비즈니스(Biz)를 합성한 새로운 CI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의 정상'을 상징하는 모티브를 통해 '중소기업(Biz)을 아우르고 결집하는 중앙회의 위상과 기능', '세계를 향해 열린 성공 비즈니스의 관문'을 형상화하고 있다. 김용구 회장은 "중소기업의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한편 새로운 기회와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설정했다"면서 "이러한 비전을 회원과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꿈과 미래를 실현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