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오른쪽 두번째) 신한카드 부사장이 지난 5일 인도 뭄바이 트라이던트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아시아 베스트 기업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은 GPTW(Great Place To Work) 제도를 도입한 아시아 10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신한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1년 연속 국내 최고 기업에 선정됐다./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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