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룡·유호정 부부 뉴보텍 주주 된다
입력2006-05-10 17:19:48
수정
2006.05.10 17:19:48
탤런트 이재룡ㆍ유호정 부부가 뉴보텍의 주주가 된다.
뉴보텍은 10일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증자 주식은 현 발행주식의 11%인 보통주 115만8,205주며 주당 가격은 5,380원이다.
이번 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기에는 이재룡ㆍ유호정 부부가 참여해 각각 1만8,587주를 배정받는다.
뉴보텍은 올초 영화배우 이영애씨를 영입해 ‘주식회사 이영애’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공시를 냈다가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바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