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重 '평생 A/S' 체제
입력2001-08-21 00:00:00
수정
2001.08.21 00:00:00
현대중공업은 선박의 평생 AS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AS 전용 웹사이트(www.HHIshipAS.com)를 오는 9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이트는 선박별, 클레임별 검색, 확인 및 교신기능이 돋보이며 부서간 클레임 피드백 업무환경을 웹 환경으로 재구축해 여러 부서가 동시에 접속하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또 조선 영업 관련 부서간의 통합전산시스템을 토대로 구축, 보안관리가 용이하며 보증기간이 끝난 후에도 선박이 해체될 때까지 각 호선별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해 효율적인 라이프타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석훈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