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나은행 外
입력2003-11-30 00:00:00
수정
2003.11.30 00:00:00
한동수 기자
하나은행은 서울은행과의 합병 1주년을 기념해 1일부터 5일까지 고단위플러스 정기예금과 기쁜날 정기예금에 1년 이상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1억원 이상을 예치하는 경우 4.6%, 1,000만원 이상을 예치면 4.5%의 이자를 지급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각종 건강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해보험 등에 무료로 가입해주는 `건강프레미엄 정기예금`을 1년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만 15세이상 70세이하 개인으로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국민은행은 파생금융 상품 거래를 통해 종합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위험을 최대한 줄인 `KB비과세 안전벨트 시스템신탁`을 1일부터 19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이 상품은 이자소득세도 전액 면제된다.
SK생명은 1일부터 하나의 종신보험에 두 명이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OK! 투게더 종신보험`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2명이 동시에 가입해 똑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고, 각각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