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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주 현금화 소외주 관심을”(오늘의 투자전략)
입력1996-10-07 00:00:00
수정
1996.10.07 00:00:00
김경신 기자
한동안 소외됐던 개별종목을 주목해야한다. 대형주는 신용만기물량 출회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수급여건상 이번주가 고비가 될것이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근로자주식저축실시 등으로 수급간의 힘겨루기가 예상된다.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개별종목은 현금화하고 저가주 및 소외됐던 개별종목으로 투자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주를 고비로 수급여건이 호전될 것으로 보여 장기적인 차원에서 은행주 및 저가대형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김경신대유경제연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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