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컴 파트너스펀드 설정 1억2천만불 아시아 투자
입력1996-11-29 00:00:00
수정
1996.11.29 00:00:00
홍콩의 아시아 채권전문투자회사인 인컴파트너스사가 운용하는 1억2천만달러 규모의 「인컴 파트너스 아시안 다이나믹 인컴 펀드」가 국내 10개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자금으로 설정됐다.이 펀드는 일본과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의 채권에 투자할 예정인데 국내에서는 삼양종금, LG종금, 신한종금, 제일종금, 부산은행, 강원은행등 은행, 종금 및 연·기금등이 출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