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리엔트, 예물용 시계 `이모스` 출시
입력2003-09-17 00:00:00
수정
2003.09.17 00:00:00
정민정 기자
오리엔트(대표 장재진)가 실속파를 위한 예물용 시계 `이모스`(emos)를 선보였다.
실리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이 제품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가 라운드형으로 제작, 활동적이고 젊은 느낌을 주며 흠집도 거의 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중앙에 30여개 큐빅을 박아 명품 시계의 이미지도 한껏 부각시켰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백형준 마케팅팀 부장은 “화려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재질에 경제성까지 더해 결혼 예물뿐만 아니라 20~40대의 커플 시계로도 추천할 만 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40만원대.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