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꼭 필요하지만 버릴때는 골치아픈 기름, 환경오염의 주범이기도 한 폐유.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이나 식당에서는 폐유를 처리하는데 많은 돈을 쏟아 붓고 있어 금전적으로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이러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성도테크에서 해결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바로 물과 기름을 분리할 수 있는 오일스키머 제품 이다. 기존 오일스키머 제품들의 문제점은 △높은 가격 △이동불가 △별도 유수분리장치 필요 △큰 사이즈 등이다. 이 회사의 제품은 가격이 싸고 이동이 가능하며, 기름만 포집하는 기능을 갖춰 성능은 업그레이드하고사용 편리성과 가격은 낮췄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프로그램 문의 02-6925-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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