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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15명
입력2003-02-27 00:00:00
수정
2003.02.27 00:00:00
우승호 기자
“Well,” he said, “I was thinking about getting a vasectomy.”
“That`s a pretty big decision.” doctor replied, “Have you talked it over with your family?”
“Yeah, and they`re in favor 15 to 2.”
어떤 사람이 말했다. “저기, 불임수술을 하고 싶은데요”
그러자 의사가 답했다. “그건 상당히 중요한 결정입니다, 혹시 가족들과 상의해 보셨나요?”
그러자 그 남자 왈, “네, 가족들은 15대 2로 찬성했습니다.”
<우승호기자 derrida@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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