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企 수출금융 금리 0.2%P 인하
입력2001-05-10 00:00:00
수정
2001.05.10 00:00:00
중기청, 무역업도 지원중소기업청은 수출금융 지원금리를 6.6%에서 6.4%로 0.2%포인트 인하하고 대상업종에 비제조업종인 무역업을 포함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지만 농산물이나 대기업제품 수출기업은 여전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지원신청서식도 이전의 28페이지에서 5페이지로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수출금융은 올해 30개 업체 76억원이 집행됐으며 이중 순수신용 비중은 60%에 이른다.
송영규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