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우디 미 남동부 진출계획/조지아·버지니아등 공장지대 공략 할듯

【뉴욕 AP=연합 특약】 독 자동차생산업체 폴크스바겐의 고급차부문인 아우디는 7억8천만달러규모의 새 자동차생산공장 대상지역으로 미 남동부를 주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3일 보도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보도에서 아우디의 새 자동차생산공장 대상 지역으로 조지아,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는 값싼 노동력과 세제혜택 등으로 인해 제너럴 모터스, 포드, 도요타, 닛산 등이 진출해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