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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問賢答
입력1998-10-28 18:35:00
수정
2002.10.21 23:16:53
A preacher in a strange town asked a newsboy the way to the post office. The boy showed him a route and the preacher thanked him,『Listen to my sermon this evening. I may show you the way to heaven』The boy said,『Why don't you even know the way to the post office!』
愚問賢答
낯선 고장에서 한 목사가 신문팔이 소년에게 우체국가는 길을 물었다. 소년이 길을 가르쳐주자 목사는 고맙다며 한마디 했다.『오늘밤 내 설교를 듣는게 어때. 천국으로가는 길 가르쳐줄테니까』소년의 대꾸,『우체국가는 길도 모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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