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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태(앞줄 왼쪽 두번째)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가 31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타 저축은행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리딩저축은행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제공=우리금융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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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취임식 열어
입력2013-10-31 18:15:49
수정
2013.10.31 18:15:49
이영태(앞줄 왼쪽 두번째)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가 31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타 저축은행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리딩저축은행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제공=우리금융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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