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듀패스 “전 대표 95억 횡령혐의 유죄선고”
입력2010-09-06 18:12:36
수정
2010.09.06 18:12:36
김홍길 기자
에듀패스는 전 대표이사인 최종표의 95억원 횡령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일 최 전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