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앤브랜드하우스, 브랜드 네이밍 무료 서비스
입력2002-03-26 00:00:00
수정
2002.03.26 00:00:00
브랜드 네이밍 전문 업체인 리앤브랜드하우스는 매월 1~2개 업체의 브랜드를 무료로 개발해준다고 26일 밝혔다.연 매출 5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나 농수축임업 생산자 단체면 지원이 가능하며 매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서비스 신청은 전화 02)3473-8171 팩스 02)3473-8164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randhaus.c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