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프장경영協 "경영위기 공동노력"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15일 제주 해비치호텔제주에서 2007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협회는 2008년도 부동산보유세의 지속적인 증가와 골프장 과잉공급, 해외골프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영업이익의 감소와 함께 골프장간 경쟁환경이 심화될 것으로 보고 골프장경영 위기에 대한 공동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내년 주요사업으로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에 내장하는 골퍼들을 대상으로 연1회 골프센서스데이 운영을 통해 한국골프산업의 지표를 설정키로 했다. 한편 협회는 현재 205개 회원사 골프장이 2008년도에는 225개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