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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21세기 비전' 간담회
입력2000-03-08 00:00:00
수정
2000.03.08 00:00:00
대통령 자문기관인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金泰東)는 8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일본 총리실 자문기관인 「21세기 일본의 구상 간담회」와 「새천년 한일 양국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일본측에서 가와이 하야오(河合準雄) 위원장을 비롯, 야마모도 다다시(産本正) 간사위원, 이오키베 마코토(五百旗頭眞) 제1분과위원장등이 참석했다.양국의 참석자들은 21세기에 대비한 두나라의 비전에 관한 관심사를 교환했다. 간담회 직후 가외이 위원장 일행은 박태준(朴泰俊) 총리를 예방했다. 다음은 이날 논의된 한일 양국의 21세기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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