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글로벌 비즈니스] 프레드 바움가르트너 회장 누구인가..

한국 바스프 프레드 바움가르트너회장(47)은 지난 52년 독일 브로스키어헨에서 태어나 68년 독일의 직업학교에서 연구기술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74년 독일 크레펠트대학에서 화학엔지니어링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베를린대학에 진학, 80년까지 화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차례로 취득했다.바움가르트너회장은 80년부터 다른 직장에서 화학연구원으로 근무하다 86년 바스프 본사가 위치한 독일의 루드빅스하펜에서 플라스틱분야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부터 인연을 맺었다. 그는 고기능 플라스틱 제품의 연구와 마케팅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지난해 7월1일 비에이에스에프코리아, 한국바스프스티레닉스, 한국바스프 등 한국내 바스프 3개 계열사를 총괄하는 회장으로 부임했다. 부임 전에는 싱가포르 지역본부에서 아시아지역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담당 마케팅이사로 95년부터 근무한 경력이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