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JCE, 새 게임 테스트 6시간만에 1만명 접속

시작 6시간 만에 동시접속자 1만 돌파

JCE의 새 게임 ‘프리스타일2’이 공개테스트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성공적인 런칭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CE는 ‘프리스타일2’ 첫 공개테스트가 시작된 14일 오후 4시부터 접속자가 몰리기 시작해, 6시간만인 10시께 동시접속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였다고 15일 밝혔다. JCE 관계자는 “전작 ‘프리스타일’ 동시접속자 수도 늘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프리스타일 1∙2’가 비슷한 농구게임이라는 주변의 불신을 털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스타일2’는 공개테스트 모집 신청에 10만명이 몰리며 출시 이전부터 많은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받아온 JCE의 대표적인 게임이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신규 유저 및 기존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파워와 ‘프리스타일2’의 가능성, 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 본부장은 이어 “테스트 초기 서버 및 게임실행에 대한 일부 기술적인 문제는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해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테스트도 정식 서비스처럼 최선을 다해 ‘프리스타일2’를 더 완벽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23일까지 열흘간(오후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http://fs2.joycity.com)를 통해 언제라도 참가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