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권역별 부품사업소 설치/현대자써비스 체계 개선

현대자동차써비스(대표 조양래)는 자동차 정비분야에서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요인 이었던 보수용부품의 공급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체제를 도입한다.현대는 26일 전국을 12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마다 부품사업소를 설치, 보유용 부품의 보관·공급만 전담하는 체제를 도입,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는 27일 부산권 웅상부품사업소를 첫 설치하고, 이를 수도권 3곳(일산·포천·용인), 인천, 경남북, 충청, 전남북, 강원, 제주권 등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