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왼쪽 두번째) 선수와 박주호(〃 여섯번째)선수가 31일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장을 방문한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ING생명은 지난해 ‘제2의 홍명보를 찾아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장학금 1억1,000만원을 조성하고 이를 홍명보장학재단에 전달했으며, 이 후원금을 통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독일을 방문해 분데스리가 경기를 관람하게 됐다./사진제공=ING생명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