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디오 출시전 최신영화 방영 하나로, CJ엔터와 제휴
입력2008-01-07 22:32:30
수정
2008.01.07 22:32:30
하나로텔레콤은 국내 최대 영화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제휴해 비디오로 나오기 전에 ‘하나TV’를 통해 최신영화를 제공하는 하나박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TV 가입자들은 CJ엔터테인먼트가 판권을 가진 영화를극장 종영 한 달 후면 안방에서 주문형비디오(VOD)로 볼 수 있게 됐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를 위해 10일‘화려한 휴가’를시작으로 이달중‘식객’‘색즉시공 시즌2’‘바르게 살자’ 등을선보이며 매년 40편이상의 최신 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료는 편당 3,5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