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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올 매출 990억 전망

특히 유성기업은 자체 설계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GM으로 직수출하고 있어 부품업계 구조조정시 수혜도 예상되고 있다.세종증권은 『유성기업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7.2% 증가한 990억원, 경상이익은 65.3% 확대된 124억원, 순이익은 53.6% 늘어난 8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세종증권은 유성기업의 적정주가를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감안해 최소 3만2,000원으로 전망하며 매수추천을 했다. 유성기업은 1,000℃ 이상의 배기가스를 견딜 수 있는 배기 매니폴더를 개발해 성장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환경법규가 강화되고 있는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그만큼 제품 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유성기업은 또 대GM 직수출 부품을 현재의 피스톤에서 모든 부품으로 확대를 추진중에 있다. 이정배기자LJB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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