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찬(오른쪽) KB국민은행 사회봉사단장 겸 부행장이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 서울동작관악 지역본부를 찾아 제타룡(왼쪽)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게 직원들이 기부한 ‘KB사랑의 밑반찬’후원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결식아동 120가구를 위한 밑반찬 마련 자금으로 쓰인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