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문가 추천주] CJ인터넷

저평가 상태…매수 고려할만


CJ인터넷은 하반기 세가지 실적 모멘텀이 강하게 부각해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판단된다. 우선 신규 게임인 ‘서든어택’의 동시접속자수가 11만명을 넘어 상용화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또 넷마블의 트래픽 증가와 카드게임 사용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꾸준한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이와 함께 일본 법인인 넷마블 저팬의 성공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이다. CJ인터넷은 넷마블 저팬을 통해 일본에서 자사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확보, 퍼블리싱 사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해외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CJ인터넷의 현주가는 경쟁업체 대비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고 중장기적인 실적개선 기대감도 높아 매수를 권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