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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서울경제 광고대상] 네트워크형 서비스 전달에 역점
입력2002-10-29 00:00:00
수정
2002.10.29 00:00:00
우수상 '신한금융지주회사' - 박중헌 홍보팀장
먼저 뜻 깊은 상을 준 서울경제신문사와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 준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01년 9월 시장과 고객, 주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은행려超퓐캐피탈렴村? 등 신한의 계열사들을 통합해 국내 최초의 민간주도 금융지주회사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는 대형화, 겸업화, 국제화 등 세계적 금융 흐름에 적극 대응하면서 신한의 금융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지 표현이었다.
또 지난 8월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새롭게 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그룹 CI를 새롭게 개편하여 선보였다.
이렇듯 금융변화에 앞장서온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과 신한금융지주회사 산하 9개 계열사의 금융 노하우가 유기적으로 연결, 새로운 네트워크형 금융서비스 개념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광고 또한 이런 전략 하에 제작됐다.
현재 네트워크형 금융서비스는 은행, 증권, 카드를 중심으로 올플러스 포인트 서비스, FNA증권거래예금, 금융플라자 개설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방카슈랑스, 펀드신상품, 연계 상품 및 서비스 등 보다 다양한 형태의 차원 높은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꿈을 실현할 '신한금융네트워크'서비스를 넓혀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이렇게 소중한 자리에 설 수 있는 영광을 준 심사위원 및 서울경제신문사, 고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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