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차 사장(왼쪽 세번째)과 김형남 구매본부장(〃 여섯번째)이 지난 23일 열린 '2011 협력업체 컨벤션'에 참석한 협력업체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르노닛산 구매조직과 함께 닛산의 수입부품 물량 중 국내부품 비중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부품 협력업체 콘퍼런스를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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