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18일 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정부 당국자와 금융투자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고채전문딜러(PD) 증권사 등 총 9개사를 참여시키는 시장 조성 조인식을 가졌다. 임기영(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대우증권 대표, 구본진 기획재정부 차관보,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노정남 대신증권 대표, 이대수 우리선물 대표, 최경수 현대증권 대표,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 김광남 현대선물 대표, 윤경은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이종인 동양종금증권 전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