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2월 보호예수 해제 물량 2억2400만주


이달 중 동양네트웍스(030790) 등 26개 상장사의 주식 2억2,400만주(26곳)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유가증권시장에서 3개사 1억1,700만주, 코스닥시장에서 23개사 1억6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12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수량은 지난달 1억6,500만주에 비해 35.5%, 전년 동기의 1억3,000만보다 72.2% 늘었다. 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네트웍스·영흥철강(012160)·STX중공업(071970)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은 알톤스포츠(123750)·현대공업(170030)·파티게임즈 등 23곳이 포함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