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한국이 31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고성능 일상용 카메라인 'OM-D E-M10 Mark Ⅱ'를 선보이고 있다.
E-M10 Mark Ⅱ는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을 채택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 또 시야율 100%의 236만 화소 OLED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장착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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