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20일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주 감귤 꽃으로 만든 꿀 시럽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쁘띠첼 스윗푸딩보다 우유 함량을 두 배 이상으로 높이고 생크림으로 만든 토핑 크림인 ‘크렘블랑쉐’를 푸딩 위에 얹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높였다.
CJ제일제당은 1년 만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계정(@cjpetitzel)에 ‘허니블러썸’과 ‘디저트’ 등 태그를 붙이는 방법으로 글을 올리면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제품을 증정한다. CJ올리브영과 전국 주요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 할 수 있다. 가격은 2,5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