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양] 벽산, 내년 7,538가구 공급
입력1998-12-22 00:00:00
수정
1998.12.22 00:00:00
벽산건설은 내년에 서울 미아1-2지구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모두 7,538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서울에서는 1월중 서울 강북구 미아1-2지구 재개발아파트 701가구를 분양한다. 이어 4월에는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460가구, 8월중 관악구 봉천4-2구역에서 677가구를 공급하는 등 서울시내 5개 지역에서 2,738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파주 교하에서 1,299가구, 용인 수지에서 169가구 등 5개 지역에서 3,062가구가 분양되며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서도 1,693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를 건립할 예정이다.【이은우 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