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2년형 K7" 상품성 높였어요"


기아차 모델이 1일 판매를 시작한 2012년형 K7을 소개하고 있다. 새롭게 바뀐 K7에는 2.4 프레스티지 모델이 추가되고 고객 선호가 높은 주요 사양이 기본 옵션으로 적용돼 상품성을 높였다. 가격은 ▦2.4 럭셔리 3,070만원 ▦2.4 프레스티지 3,210만원 ▦3.0 럭셔리 3,430만원 ▦3.0 프레스티지 3,720만원 ▦3.3 노블레스 4,070만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