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日, 작년對美 주식투자 급증

지난해 일본의 대미 주식투자액이 10월말 현재 6조 4,200억엔을 기록, 9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최근 보험사 등 일본의 기관 투자자들이 미국의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 같은 현상이 미국장기채권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엔저현상으로 외환차익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윤혜경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