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급매물] 영등포 7가 상가주택 급매가 5억8,000만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7가 8차선의 대로변에 있는 지하1층 지상5층의 상가주택이 5억8,000만원에 급매물로 나왔다. 대지 57평, 건평 173평으로 조그만 회사 사옥으로 사용할 수 있고 5층은 주택으로 주인이 직접 살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전에는 10억원을 호가했지만 현재 시세는 7억5,000만원 정도다. 그러나 5억원 정도의 융자로 경매위기 상태에 몰려 이번에 5억8,000만원에 급매물로 나오게 된 것이다. 주인이 직접 시공해 매우 견고하게 지어졌고 지난 91년 준공됐다. 경인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여의도 등으로 사통팔달로 연결돼 있다. 현재 임대보증금 1억7,000만원, 월세430만원에 임대중이다. (02)661-2989, 011-278-3114 【오현환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