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비업체 156곳 더 늘었다.
입력2007-01-07 17:35:43
수정
2007.01.07 17:35:43
김홍길 기자
지난 해 국내 민간경비업체는 2,671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6.2% 증가한 것이다. 7일 경찰청은 지난 해 12월 말 기준 국내 경비업체수는 2,671개로 전년의 2,515개보다 156개 늘었다고 밝혔다.
경비원수 역시 지난 해 12만7,620명으로 전년보다 5,293명 늘어났다. 경비원의 평균 연령은 49.4세로 나타났다. 연령분포는 66~70세가 19.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26~30세가 17.6% 순으로 나타났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