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코리아는 세계적 브랜드를 키운 삼성전자 등 22개 기업을 선정해 1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2012 월드클래스 브랜드'상을 수여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김남용 삼성전자 상무, 이진규 고려대 경영대학장, 이상원 숭실대 부총장, 이몽렬 서울대병원 행정처장, 진영욱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박갑주 심사위원장(건국대 교수), 이상석 한국일보 대표, 남종현 그래미 회장, 양해진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 전귀상 KB국민은행 본부장, 뒷줄 왼쪽부터 박시룡 서울경제ㆍHMG퍼블리싱 부사장, 양왕성 한글과컴퓨터 전무, 황상호 GS건설 상무, 연태경 현대자동차 이사, 김상형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이사, 박치만 한국레노버 대표, 알폰소 로메로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총지배인, 이상희 볼빅 부사장, 강기원 한국거래소 상무, 김문현 현대중공업 상무, 유수종 옥션 부사장, 김성태 락앤락 상무, 정창화 포스코 상무, 박승화 코오롱스포츠 부장, 임효주 고도일병원장.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