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는 ‘상사가 불합리하게 트집을 잡을 때’(51.3%), ‘늦게까지 이어지는 회식을 모두 따라가야 할 때’(47.8%) 등의 의견이 나왔다.
서러움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으로는 ‘가족’을 선택한 응답자가 49.9%로 제일 많았다. 이어 ‘월급’(47.1%), ‘좋은 직장동료’(40.8%), ‘취미생활’(11.%), ‘일의 보람’(9.2%) 순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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