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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서한, 혁신도시 3·4차ㆍ금호 지구 분양 전망은?

서한은 대구ㆍ경북 지방을 기반으로 하는 중견건설업체다. 서한은 최근 국내 건설사들의 실적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한국가스공사ㆍ신용보증기금ㆍ한국감정원ㆍ한국장학재단 등이 들어설 혁신도시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서한 관계자로부터 대구ㆍ경북 지방의 부동산 경기와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 대구ㆍ경북 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어떤가. 거품론이 나오기도 하던데.

A. 대구ㆍ경북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지난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다. 이 때문에 거품론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직접 탐방을 오는 연구원들이나 투자자문사에 항상 강조하는 것은 5~10년 정도 된 아파트 가격과 신규 분양 물량 가격이 비슷하다는 점이다. 오래된 아파트에는 거품이 끼어 있을 수도 있지만 신규 물량은 아니다. 신규 물량은 실수요가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지난해 대구 혁신도시 내 민간주택 1ㆍ2차 분양이 100% 달성됐다. 올 봄에도 3ㆍ4차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나.

Q. 올해 초 분양 예정인 경북 칠곡 금호 지구는 어떻게 보나.

Q. 지난해 3ㆍ4분기 매출액이 8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나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574%나 늘었다. 지난해 전체 실적은 어떻게 예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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