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구ㆍ경북 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어떤가. 거품론이 나오기도 하던데.
A. 대구ㆍ경북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지난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다. 이 때문에 거품론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직접 탐방을 오는 연구원들이나 투자자문사에 항상 강조하는 것은 5~10년 정도 된 아파트 가격과 신규 분양 물량 가격이 비슷하다는 점이다. 오래된 아파트에는 거품이 끼어 있을 수도 있지만 신규 물량은 아니다. 신규 물량은 실수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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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해 대구 혁신도시 내 민간주택 1ㆍ2차 분양이 100% 달성됐다. 올 봄에도 3ㆍ4차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나.
Q. 올해 초 분양 예정인 경북 칠곡 금호 지구는 어떻게 보나.
Q. 지난해 3ㆍ4분기 매출액이 8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나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574%나 늘었다. 지난해 전체 실적은 어떻게 예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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