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B한·중장기소득공제증권자투자신탁 (주식형)


KTB 투자증권은 ‘KTB한·중장기소득공제증권자투자신탁(주식형)’을 추천하고 있다.

‘KTB한·중장기소득공제증권자투자신탁’은 2015년 말까지 가입시 납입금액의 40%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이다. 연간 최대 24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필수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KTB한·중장기소득공제펀드’는 국내주식형 모펀드와 해외주식형 모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로 ‘KTB리틀빅스타모펀드’와 ‘KTB중국1등주모펀드’에 각각 50% 비중으로 운용한다.

‘KTB중국1등주모펀드’는 중국 본토 기업 중 성장성이 높은 섹터 내 1등 기업 15개에 집중 투자한다. 보험, 음식료, 제약 등 소비재 중심으로 종목 투자를 하고 있다.



‘KTB리틀빅스타모펀드’는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한다. 1등 중소형기업에 장기투자하며 큰 폭의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 차별적 기술 또는 신사업을 통한 성장을 내다볼 수 있는 중소형주들이 투자처가 되고 있다. 이런 기업들에 투자하면 주식시장 상승 시 강한 탄력성으로 벤치마크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욱 KTB투자증권 영업추진팀장은 “최근 시장의 흐름에 큰 수익이 기대되는 중국 내수주와 국내 중소형주의 투자하는 펀드“라며 “소득공제도 가능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