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맨 왼쪽) 감독이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는 것을 지도하고 있다. KT는 10일 봉만대, 이호재, 윤종석 등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집행위원회 감독들이 KT IT서포터즈와 함께 섬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스마트폰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시사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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