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슈퍼노트/정밀하게 위조된 100불짜리 미화(오늘의 용어)

슈퍼노트란 진폐와 동일하게 75%의 면섬유와 25%의 마로 만들어진 화폐용지를 사용하고 요판인쇄방식을 채택한 초정밀 위조 1백달러 미화를 말한다.슈퍼노트는 육안으로는 물론 위폐감식기로도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정교해 적외선감별기 또는 특수확대경으로만 위폐감식이 가능하다. 슈퍼노트는 북한이 외화벌이 및 대남공작 차원에서 제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국내 모은행지점에 이같은 위조화폐가 들어와 경찰에서는 그 유입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